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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 영상
    게임이야기/게임뉴스 2016. 9. 8. 14:08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 영상이 공개가 되었는데 어째 이번에는 확실히 우주를 배경으로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느낌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니까 요즘 근미래적인 스타일로 많이 만들던 콜오브듀티가 거의 끝판왕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이유에는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정말 지구를 벗어나서 전투를 벌인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번에는 파일럿이 따로 없는지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컨트롤을 하는듯.

     

     

    그런데 이번에는 적이 누구인지를 모르겠지만 우주에서 전투기와 함선간의 싸움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임무를 완료후 귀환하는 모션인데 이것은 자동인지 아니면 플레이어가 직접플레이를 하는 것인지를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이번작의 주인공인지 아니면 주인공의 상관인지를 모르겠지만 이번에 일어나는 작전은 모선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임무가 떨어지면 그 지역으로 움직이는 형태인듯 해요.(어차피 스토리가 있지만)

     

     

    강하하기전에 하는 행동을 보면 어느 SF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모두 나오는 흔한 장면들이네요.

     

     

    기술이 발전해서 우주로 임무하러 갈 정도이니 당연히 AI병사도 있겠죠.(저 모습을 보면 타이탄폴에 나오는 스펙터랑 비슷해보여요.

     

     

    이번 작전지역은 토성행성의 위성인듯. 이 부분을 찾아보니까 미션중의 하나가 바로 위성 타이탄에서 진행을

    한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타이탄 행성인듯.

     

     

    우주에서 하는 미션인지라 당연히 안전장비 철저(공기가 새어나가면 그냥 꼴까닥이죠)히 점검하고 이제

    움직일듯.  전투장면은 동영상보시면 아시다시피 콜오브듀티처럼 평범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어드밴스트 워페어처럼 속도감이 아직은 없다는 것이에요.

     

     

    그러나 이번에는 전투의 장면을 보면 전투차량에게 직접적으로 지시를 내릴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가 되어있다는 것이 이번 동영상에서 제가 본 특징입니다.  AI병사가 있을 정도이니까 당연히 중무장된 이족지원보행병기가 있으며 이들에게도 직접적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더군요.

     

    미션 중간에 이족보행병기들끼리 싸우는 모습부터 시작해서 로켓으로 한방 날리는 모습을 보면.

    어째 배경으로 우주로 바꾸어진 타이탄폴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제가 했던 게임중에 비슷한 것이 바로 그 게임이라)  타이탄폴과는 다르게 직접 탑승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지시를 내리는 정도인지라.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한된 정보로는 토성뿐만 아니라 태양계에서 투닥거린다고 하니까

    명왕성에서의 전투도 있으면 재미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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