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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게임의 신작 신규 스샷
    게임이야기/게임뉴스 2016. 8. 18. 14:15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게임의 신작 신규 스샷

     

    과연 게임내용을 보면 여자가 할 수 있을까 싶은 게임이 있다면 아마도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일 것입니다.

    눈에 덮인 만년산부터 시작해서 인디아나존스 못지 않을 정도로 무너지는 유적에서 빠져나와서 살고 여기에

    늑대와 같은 야생동물 + 총들고 설치는 적들까지

     

    웬만한 나온 게임케릭 가지고는 도저히 이것을 깰수 있는지도 의문일 정도입니다.

    전작인 스토리에서 아마도 이어질듯

     

     

    여기서 만약에 라라가 총을 맞았으면 그대로 게임오버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격수의 지시자가 놔두라고 해서 목숨을 건진 라라가 이번에는 어떤 모험을 할련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의 신작으로 보여지는 신규 스샷이 공개가 되었는데 보니까 몇가지

    의문이 생기더군요.

     

     

    이번에 뒤져보는 지역이 겨울에 어느 고성인것으로 보여지네요.  일단 내부 스타일을 보면 어디 대저택이나

    아니면 성에 있는 스타일로 보여지는데 이번에 라라가 이쪽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이번에 찾는 보물의 단서가 있는지.  예전에 인디아나존스3처럼 독일의 고성에서 아버지 찾아도듯이 아마도 단서를 찾으려 왔다고 보여지네요.

     

     

    아무래도 성이나 아니면 저택의 주인의 작업장인듯.  여기서 라라가 저 그림을 유심히 쳐다보는데

     

     

    이번에는 그림의 단서가 숨겨져 있는지 색깔이 말이 안되는 부분도 좀 있습니다.  스크린샷이 잘못인지 아니면

    저 보이는 모습이 원래인지를 모르겠지만 상당히 저 그림에 무슨 관련이 있는듯 해요.

     

     

    개인방에서 시작해서 작업실 그리고 이제 성의 홀에 나온 모습인듯 그리고 불이 켜져 있는 앞의 문을 보면

    딱 저기서 부터 무엇인가의 시작일 듯 합니다.

     

     

    그리고 툼레이더하면 나오는 적의 모습인듯 그런데 적들의 눈이 번쩍이고 또한 피가 묻어있고 맨손 아니면

    방패를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저택을 조사하면 떼거리로 나오는 듯. 아무래도 저렇게 적이 많은 듯 해보여요.

     

     

    이번에 공개된 사진 중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이 바로 이 스샷과 밑의 스샷입니다.

    껴안고 있는 남녀를 보고 있는 것이 툼레이더2의 라라이고 여자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전작인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의 제이콥으로 과거회상인듯 보이는데 왜 라라가 툼레이더2의 모습인지.

     

    과거 회상만이 아니라 툼레이더2의 모습으로 플레이를 하는 이상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팬의 팬서비스인지 아니면 실제로 스토리에 포함이 되어있는지를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어떤 모험이 될지가 궁금하네요.

     

    일단 위의 적의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라라가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DLC인 바바예가에서 환각제를 마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바바예가에서는 라라가 동굴을 지나가다가 환각성분이 들어가있는 꽃가루를 마셔서 그렇게

    되었는데 그때에도 눈부위가 번쩍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또 환각제를 마셨는지 싶습니다.  하여튼 이번에는 또 어떤 막장시추에이션이 될지 궁금한 작품이 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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