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증상에 좋은 습관

 

요즘에 필자도 만성피로인지 예전에는 4시간만 자도 충분히

피로가 풀렸는데 지금은 그렇지를 못해요.

그래서 만성피로인가 해서 한번 피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게 되었어요.

 

 

일단 만성피로를 확인하기전에 피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 게요.

 

피로의 원인을 한번 알아보니까

스트레스트, 심리적 부담, 과로, 영양 부족, 탈수,

카페인 과다섭취, 수면무호홉증 등으로 다양한 원인이 있고

 

 

만성피로를 나누는 기준은

몸이 계속 뻐근하거나 자고 일어난 후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찌뿌둥한 느낌이 계속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러한 증상이 6개월 정도 지속되면 만성피로를 한번 의심하라고 권장하네요.

 

 

간단한 피로테스트를 토애서 한번 확인을 할 수 있는데

피로진단테스트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으실 것이에요.

 

 

위의 테스트를 통해서 7개 이상이 해당이 되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보아야 되고

3 ~ 7개가 해당이 된다면 현재 어느 정도 스트레스트가

쌓여있는 상태로 만성피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여기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손쉽게

쉴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지만 이번에 정리하는

좋은 습관에는 2가지가 있는데 행동을 통해 실천을 하게 되면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으세요.

 

1. 하루 20분 족욕하기

족욕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효과를 가지냐고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우리의 발은 몸전체의 축소판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올 정도로 각 기관들과 부위가 연결이 되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하루에 20분 정도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면

발의 피로는 물론이고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세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온족탕은 38도에서 40도 사이의 물에

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시간은 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족욕 도중이나  족욕을 한 이후에 다시 20분 정도 발바닥을 주무르면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 발바닥을 주무르면 발바닥이 자극되면서 체질이

개선되고 몸의 방어 능력을 높일수 있다고 하네요.
이부분은 예전에 나무위키에서 정조부분에서 효과가 있었다는

내용이 적혀져있었던 것이 기억이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양동이 위에 올라가서 샤워를 하는 형태로

하고 있어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하지 않았던 때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더군요.

 

 

2. 잠들기 전 전자제품 OFF하기

이 부분은 저도 잘 몰랐는데 예전에 스마트폰을 옆에두고

자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어본적은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잠자기들기전에 컴퓨터나 아니면 스마트폰에 알람설정하고

잠을 자고 있어서 옆에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전자제품을 모두 OFF할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수면중 뇌파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잠들기 전에 노출된 인공불빛은 원활한 수면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시킨다고 하네요.

 

 

실제로 미국수면재단(NSF)가 발표한 연구에서는 시민 95%가 잠들기전에 전자제품을 사용하여

이중 70%가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피로가 쌓이는 환경에서 건강한 취침을 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최소 30분전에는 전자제품의 전원을

OFF해주는 것을 추천하고 있네요.

 

 

이러한 만성피로 증상이 보인다면 최소한 좋은 습관을 이용한다면

자신의 몸에 대한 피로를 어느 정도 풀수 있으며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한번 자신이 만성피로 증상이 있는 것 같다면 한번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