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먹고 싶은 음식이 당신의 건강을 말해준다 을 읽고보니
    일상이야기/건강정보 2016. 12. 9. 18:39

    요즘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필자도 가끔씩 화가 나거나 하면 먹는 것을 푸는 형태가 많은 것이 현실인에요.

    그런데 다음뉴스를 찾다보니까 좋은 정보가 있는 뉴스를 보게 되어서 한번 보니까 나름 납득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한번 소개차 내용을 적어드리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필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또한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될 것을 보여지네요.

     

    이번에 소개하는 기사의 제목을 보면

     

     

    제목을 보았을대에 흥미로워서 본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더 참고가 되었어요.

    그래서 원문기사의 주소는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61209172036169

    이니까 한번 참고하세요.

     

    이 부분은 저에게 상당히 많이 와닿더군요. 기사 내용에서는 소금섭취를 요구하는 부분이 스트레스트나 아니면 미네랄 부족이라고 되어있지만 그래도 더 바란다면 이것은 신장에 위치한 신체기관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어서 그렇것이니 의사에게 가라고 되어있네요.

     

    과자를 안땡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부분을 보면 참으로 의미심장하네요.  그래도 대체할만것이 볶음해초라고 하니까 한번 먹어보아야겠더군요.

     

     

    이 부분은 TV에서 나왔던 탄수화물 중독에 대한 내용이더군요.

    다만 여기서는 중독도 원인이지만 사람이 긴장된 하루를 살다가 그 긴장에서 진정시키고 싶을때에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되어있어서 이럴때에는 다이어트제품인 통곡물빵을 한번 먹어보라고 추천이 되어있어요.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저렇게 치즈를 찾는 이유가 중독이 된 것도 있지만 치즈에 있는 카세인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것을 먹으면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기재가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기사에서는 소량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되어있다고 합니다.

     

     

    초콜릿을 자주 먹는 것은 아니지만 먹고 싶을때에는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에는 마그네슘과 철분이 있어서 당긴다고 하네요. 이럴 때에는 일반 초콜릿 제품보다는 카카오가 70% 이상 들어가 있는 다크 초코렛을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햄버거는 상당히 자주 먹습니다.  사람이 필요로 하는 부분인 철분과 B12는 붉은 고기에 많이 있어서 고기를 찾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럴 경우에는 콩류나 퀴노아등을 먹으면 보충이 된다고 하네요

     

     

    요즘에 마지막달이다보니 술을 먹을때에 프라이드 치킨을 안먹을 일은 없을 것이에요.

    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는 이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을 필요로 한다는 끗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프라이드 치킨은 기름진 음식에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연어와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과 아마씨, 호두, 치아씨를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어요.

     

     

    설탕이 자주 땡기는 이유는 사람이 스트레스트를 받아서 힘든 하루를 보냈을 경우에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위안과 에너지를 주는 것이 몸의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설탕든 음식보다는 과일의 달콤함으로 대체를 하라고 되어있네요

     

    이러한 내용을 보면 다이터르를 하실때에 상당부분 한번 참고를 해야겠네요.  그래도 가장 큰 문제는 스트레스트를 나름대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되어있으니까 한번 참고를 해보아야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