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시대별로 하는 토탈워게임

 

아마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토탈워 게임이라는 것은 과거형 게임으로 과거에 유명전투 다큐멘터리를 보면 사람이 움직이는 대규모 모습을

구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토탈워가 그러한 대규모 모습을 구현해서 실제로 플레이어가 하도록 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좋아하도록 그 시대의 병사들의 모습을 구현을 하고 있는데

미국 같은 곳에서는 미군 남북전쟁 시절을 구현해서 전쟁놀이를 하는 라인액터들을 표적으로 했다고 보아도 됩니다.

 

일본게임사인 SEGA에서 지원을 했는데 가끔 일본 쇼군시절때의 모습인 게임이 나오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로마시대부터 시작을 해서

 

 

 

그리스 시대까지 고대시대를 포함해서

 

 

 

 

 

중세 유럽시절부터 시작해서 근세 시절에 이르는 모습에 그리고 추가로 에스파냐의 남아메리카시절 부터 포함하고

위의 동영상을 보면 나폴레옹시대까지 포함을 해서 전시대의 군모습등을 많이 구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즐기는 이유중의 하나는 쉽게 역사 바꾸기 라든지 아니면 역사적인 전투를 재현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중에서 정품으로 나온 것은 완전 짝퉁이다 뭐다해서 아예 모드를 제작을 해서 무료로

배포하는(!!!!) 역사를 좋아하는 용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신화시대인 그리스신화, 켈트신화를 구현을 한 사람도 최근에는 미국 남북전쟁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회사에서 출시를 하지 않은 것을 재현하는 사람도 있고 최근에는 반지의 제왕모드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드들은 모두 취미삼아서 서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고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버전으로 심지어는

정품보다 이 모드들을 즐기는 사람이 더 많을 지경입니다.(SEGA입장에서는 좀 억울할지도)

 

본인도 이 많은 모드들을 하지를 못했지만 솔직히 정품은 모드돌리기용으로 사용하는데 최근에 나온 아틸라버전도

모드 돌리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만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현대의 군사모드에 비하면 아직도 떨어지고 있지만 과거에 있었던 전쟁을 최대한 현장에 있는 것처럼 최대한 구현을

하고 있어서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