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이 나올 때가 거의 오네요.

말그대로 전작만큼 크게 성공하지 못했던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이야기인 공허의 유산이 나올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캠페인 플레이만을 치트프로그램을 써가면서 놀는 스타일을 가진 나한테는 캠페인에서

나오는 기능이 많아야  볼만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UNN뉴스 라든지 아니면 여러 대화창에서 나오는 캐릭터별 스토리가 많았던

 

 

 

자유의 날개가 좋았다는 것입니다.  맵에디터가지고 하루에 한시간씩 에디터를 해서 캠페인 유닛이 다 나오도록

했던 적이 있었던 만큼 스타크래프트2를 많이 즐겨했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공허의 유산은 개인적으로 많이 플레이했던 프로토스인지라 과연 얼마나 멀티게임과 캠페인간의

차이가 나는 맛으로 할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캠페인 내용을 보면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을 적절히 혼합을 했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이번작품은 스타크래프트2의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이라 아마도 이번 작을 마지막으로 해서 2는 완전히 종결이 되지만

또하나의 스타크래프트의 시작점이 될 수가 있어서 정식으로 구매를 해서 플에이를 할 생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