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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VA프로그래머 졸업자취업교육 국비지원 과정 안내
    카테고리 없음 2016. 5. 31. 13:32

     

    이번에 주제는 JAVA프로그래머입니다.

    요즘에 IT교육과정을 찾다보면 IT관련 과정중에서 JAVA를 안배우는

    분야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중에는 맛보기식만 가르처주는데 신규기술이 들어가있다고

    하고 있는데 문제는 기초적인 부분을 알지 못하면 최근에 나온 기술도

    제대로 배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취업을 하는데 신규기술이 알고 있으면 실제로 좋은지 회사에서 과연

    중요한 일을 맡길지를 한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IT뉴스등을 보면 IT분야가 첨단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어서 그리고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분야가 나오면 그 기술이 산업전반에

    적용이 되기때문에 그래서 새로 나온 신규기술을 알고 있으면

    취업 하는데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필자도 IT관련이나 교육을 받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고 간혹 문의주시는 졸업자분들도 가끔

    현재 나오고 있는 빅데이터등을 공부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생각보다 바로바로 적용이 되지가 않는다는

    것이 의외의 사실입니다.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이유에는 몇가지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가 기업이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는 이유가 혁신적인 기술이

    나와도 그 기술이 산업현장에 바로바로 적용이 되서 새로운

    매출이 나온 사례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새로 나온 기술이 안드로이드, 부트스트랩, node.js,

    그리고 HTML5등을 보면 나오자마다 새로운 분야로 자리 잡은

    것이 아이폰이 선두로 나온 스마트폰분야뿐이라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VR도 나오고 있기는 하는데 스마트폰처럼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지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신기술보다는

    이미 검증이 되어서 어느 정도 예상치를 추구할 수 있는 구기술을

    기반으로 개발을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두번째로는 새로운 기술이 나와도 그것이 전부 구기술에

    기반으로 발전이 되어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HTML5는 기존의 HTML문서에서 나왔고 node.js나 부트스트랩등은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나왔고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자바언어를

    기반으로 해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빅데이터의 경우는 새로운 분야이지만 이것인 나오게 된 것이

    기본 데이터베이스에서 통계학을 기반으로 해서 나왔으며 데이터베이스

    기반기술과 통계학 관련기술이 결합이 되어서 나온 것이 빅데이터분석,

    빅데이터개발입니다.

     

    위와 같이 새로운 기술이 등장을 하더라도 구기술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구현을 할 수 없기때문에 취업교육도 구기술을 기반으로 배웠다고

    해서 굳이 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입사를 하는 사람도 다양하실 것입니다. 경력으로 들어가신

    분들도 있고 이번이 처음으로 들어가는 신입이실 경우가 많습니다.

    졸업자분들중에서 다른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경력이 쳐주지 않는 이상 보통 신입으로 들어가기 마련일 것입니다.

     

    신입중에서 빅데이터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해서 알고 있고

    또한 새롭게 뜨고 있는 기술적인 부분을 공부를 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업의 경영자의 입장에서 과연 이번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신입에게 그렇게 중요한 일을 맡기는 회사가 있냐는 것입니다.

     

    나중에 빅데이터나 아니면 다른 언어를 다룬다고 해서 그때에 필요할

    수 있지만 그것이 최소 1년 이상이 지나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입에게 맡기는 일은 점검과 같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 일부터

    시키는 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존에 사용했던 기술을 제대로 알고 이를 수정할 수 있으면

    그때부터 기업에서도 새롭게 뜨고 있는 분야의 일을 맡기기때문에

    그때에 가서 새로 배울때에 회사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기업에서 많이

    요구하는 기술적인 부분을 완전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졸업자취업교육으로 JAVA프로그래머를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졸업자분들이

    추가적으로 집에 돈달라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국비지원은 많은데 그중의 하나가

    국가기간전략산업으로 이 국비지원은 국가기간으로 분류된 산업체의 관련

    취업교육을 수강하게 되면 본인부담이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외에도 국비지원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 고용노동부에서만 주관하지가 않고

    산업처등 다른 정부기관에서도 운영하는 국비지원을 이용하면 본인부담이

    없이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예로는 청년취업아카데미 가 있듯이 다양한 국비지원이 있어서 이를 시기에

    맞게 문의해서 상담등을 받는다면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JAVA프로그래머 졸업자취업교육과정에 대한 일정이나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다면 밑에 있는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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