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배운 웹프로그래머취업과정 연봉이 좋을까요?

취업사이트에서 보면 IT관련 채용정보를 보면 웹프로그래머를

모집하는 공고가 가장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웹프로그래머중에서도 거의다 자바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웹프로그래머취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보니 여기저기서

웹프로그래머학원에서 취업교육과정이 많이 열리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많이 있어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은 웹프로그래머로서 취업을 하게 되면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직업을 선택을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연봉입니다.

연봉은 취업사이트에서도 제공을 하고있지만 제가 가져온 데이터는

한국직업정보시스템에서 가져왔습니다.

 

한국직업정보시스템에서 웹프로그래머로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의 임금이

웹프로그래머 하위(25%) 2,600만원, 평균(50%) 3,386만원, 상위(25%) 4,200만원

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웹프로그래머로서 평균연봉이 3,386만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30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회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상당히 신뢰성이 높다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웹프로그래머로 신입으로 취업하게 되면 당연히 하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상위가 4200만원이라고 되어있지만 필자도 한번 실력있는 사람들 만나보면

제가 요구사항을 한번 맞추어달라고 하면 기본이 4000만원입니다.

 

그리고 경력 5년차 이상이 되면 한국직업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한 상위연봉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거나 아니면 좀 더 자유롭게 프리랜서로 근무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상위와 하위간의 연봉차이가 생기는 이유에는 실력적인 요소도 하나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국내에서는 경력의 차에 따른 선호도가 차이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실력에 대한 평가를 보통 경력과 프로젝트 참여 등으로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취업을 한 후에 근무를 하면서 하는 것이 좋은데 아시다시피 IT기업의

대우가 그리 좋지가 않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경력을 쌓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프리랜서나 아니면 조사에 따라 나온

고연봉을 받으시면서 근무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 신입으로 들어가서 고생을 할 수 밖에 없지만 경력을 하게 되면

그만큼 대우가 좋아진다는 것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입으로 들어가기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이 무엇인지가 궁금할 것입니다.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면 처음부터 중요한 일을 맡기는 것은 경력자가 아닌 이상

거의 맡기지를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웹프로그래머로 취업을 하고자 취업교육을 수강을 하더라도 실무와는

차이가 있지만 그 차이를 넘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신입으로서 들어가게 되면 최소한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떻게 코딩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방침이나 실무와는 조금 거리가 떨어지겠지만

최소한 이해할 정도로 스펙을 갖춘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뽑는 것보다는

낫기때문에 그만큼 매리트가 있는 과정이십니다.

 

그래서 웹프로그래머로 취업을 하기전에 머저 학원에서 진행하는 취업교육을 수강하게

되면 최소한 실무상에서의 적응을 하는 발판이 되어주기때문에 한번 수강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 당연히 좋은 커리큘럼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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