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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게임 유머 - 사장이 원하는 참된 신입노예
    일상이야기 2016. 9. 13. 12:14

    요즘에 인기 애니메이션도 보면 우리나라도 일본도 어째 닮은 것인지 아니면 특정분야만(!!!!) 그러는 것인지 너무 비슷한 느낌이네요.

    열정페이나 아니면 월화수목금금금에 대한 내용을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놓으면 어찌 이상한 느낌이.

     

    커뮤니티등에서 흥행하는 뉴게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면 악덕사장이라든지 이러한 제목의 글에 이미지가 많이 나오고 있는 작품인데 이번에 제목이 사장이 원하는 참된 신입노예라....

     

     

     

    어찌보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겠지만 이 작품은 작가가 게임회사에서 근무를 했던 시기를 참고해서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이 될 정도로 상당히 오랜 시간 걸치면서 인기를 끌은 일상물이기도 합니다. 

     

    위의 내용은 이미 게임회사에 취업한 주인공이 게임출시막판전이라 버그등이 나오면 수정하는 작업으로 인해서

    야근이나 아니면 주말에도 나와도 되냐는 질문에 대한 내용으로 주인공은 이미 사회인, 주인공 친구는 대학생이라는 차이를 생각하면.

     

     

    주인공 스즈카제 아오바 나이는 18세,
    본인 스스로는 회사에 입사도 했겠다 어엿한 사회인이자 한 명의 성인으로서 대접받고 싶은 모양이지만, 누가봐도 중1 수준의 로리체격에 동안인데다 고교 졸업 후 곧바로 취직한 탓에 처음보는 주변인들은 잘봐줘야 중학생 취급하거나 여러가지 태클이 걸리고 아직 술도 못 마시는 미성년

    주인공 친구인 사쿠라 네네, 고교동창이니까 나이는 똑같을 듯.
    아오바와 비슷하게 초딩으로 보이는 발육부진+동안, 대학교를 진학을 해도 가끔 만난 모양
    여름방학을 맞이해 이글점프의 알파테스트 아르바이트에 참여하여 이글점프의 사원들

     

    만화의 스토리상으로는 파트타임을 취업한다고 하지만 여기서는 철없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온 모양인지라

     

    위의 내용을 보면 참으로 씁쓸하네요.  한쪽은 직장인, 한쪽은 대학생의 차이가 느껴지는 모습이에요.

     

    출처 : http://www.qquing.net/talk/296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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