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 자바스크립트를 같이 배우는 기회!!!

 

웹디자이너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웹의 흐름에 맞게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같이 운용해서 모던웹을 제작하는 경우가 점차적으로 많아지고 있고

여기에 웹을 편집하는 웹퍼블리셔의 중요성이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웹퍼블리셔의 중요성이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는데 웹디자이너가 html5와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웹표준언어를 배워서 코딩을 할 줄 안다면 웹퍼블리셔의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를 같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떠한 내용으로 공부하면 좋은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퍼블리셔라는 일이 여러가지가 겹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웹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한 그래픽소스를 사이트에 구현하려면 html문과 같은 소스로 구현하지 않으면

제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디자인된 웹디자인모습을 코딩을 통해서 실제 화면에서 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웹퍼블리셔의

역할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웹프로그래머정도의 프로그래밍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본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웹을 나타나게 하는 언어는 HTML문이고 HTML문에서의 색상이나 모양등을 한번에 손쉽게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이 바로 CSS, 그리고 HTML문으로는 할 수 없는 동적인 요소를 늘 체크하는 것이 바로 자바스크립트의

역할입니다.

 

웹퍼블리셔의 중요성이 커지게 된 이유에는 과거와는 달리 다종류의 웹브라우저와 그리고 접속하는 화면의

크기에 다른 기기의 접속이 크게 증가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종류의 웹브라우저를 모두 체크를 하면서 이를 제대로 표현하려면 HTML, 자바스크립트, CSS로

대표되는 웹표준을 알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웹퍼블리셔의 역할은 다종류의 화면크기 웹브라우저에 맞게 표현이 가능하도록 웹을 편집하고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웹접근성에 맞게 웹을 표현할 수 있는 개발을 해야 합니다.

 

 

HTML5에서는 많은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CANVAS라는 기능을 활용해서

그래픽적인 요소를 직접적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보면 CANVAS를 이용해서 다양한 내용으로 발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CANVAS기능을 이용해서 게임개발을 하고 있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나중에 가장

많이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많이 늘고 있는 Drag & Drop에 대한 이벤트를 구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공부를

할 수 있으며 DB와의 연결, 웹소켓을 통하여 웹브라우저간의 통신을 통해서 서로 채팅도 가능한 부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같이 요즘에 많이 나오고 있는 위치를 추출해서 지도에 표현하는 것도 배울 수 있어서

웹퍼블리셔로서 필요한 부분과 그리고 개발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능력개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다양한 능력을 웹에 갖추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자바스크립틔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는 관계로 인해서 이러한 흐름에 맞게 공부를 해야

자신의 연봉을 높일 수 있고 웹제작의 흐름에 맞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게 공부를 하려면 교육일정에 맞게 공부를 하셔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일정이나 교육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밑에 있는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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