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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취업과정과 웹퍼블리셔교육 무엇이 더 중요한가?카테고리 없음 2016. 5. 20. 13:21
웹디자인취업이나 아니면 웹퍼블리셔로 취업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취득을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고 실제로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어떠한 교육을 받으면 좋은지에 대해서 많이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디자인과 관련이 있는 자격증으로는 무엇이 있는지와 그리고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더 준비를 하면 좋은지를 한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웹디자인취업을 하기 위해서 많이 취득을 하려는 자격증은 크게 2가지입니다. GTQ랑 웹디자인기능사자격증인데 네이버에 있는 자격증정보를 여기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면
- GTQ
(1) GTQ는 Graphic Technology Qualification의 약자로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한 그래픽 기술 자격시험입니다. GTQ에는 1·2·3급이 있으나 1·2급만이 국가공인 자격입니다.
(2) 자격특징
① 실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이론 시험 없이 실기 시험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② 국내 최초의 국가공인 그래픽 기술자격이다.
③ 국제 IT자격으로도 상호인증되어 전 세계 48개국에서 그래픽 자격으로 인정받고 있다.- 웹디자인기능사
(1) 자격 개요
① 인터넷 공간에서는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정보공유사이트, 교육학습사이트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무수히 많은 웹페이지들의 디자인이 개발되어 제공되고 있다.
② 웹페이지를 기획, 설계, 제작하는 업무를 담당할 숙련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제도를 제정하였다.(2) 주요 업무 : 웹디자인기능사는 웹사이트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시스템자원 및 사용할 S/W를 활용하여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이미지 형태, 사이즈, 동영상, 애니메이션, 텍스트, 글씨체, 레이아웃 등의 시각적인 요소를 구성하고 디자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정부관련기업이나 부처에서는 이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우대를 하고 있다는 것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자격증이 있다는 것을 한번 알아보셔서 준비를 한다고 해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IT기업에서는 자격증도 인정을 하겠지만 IT기업에서는 실제로 정확하게 공부를 해서 숙지를 하고 있는지를 좀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는 위의 자격증이 실기를 보기때문에 그나마 인정을 받고 있지만 자격증실기시험과 실무는 엄연히 다르고 현업은 계속 새롭게 바꾸어지고 있어서 실제로는 기업에서 많이 인정을 하는 것은 경력입니다.
그런데 경력이 없는 신입의 경우에는 어떠한 교육내용을 받았기보다는 얼마나 목적에 맞게 웹디자인이나 웹퍼블리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더 높게 평가를 합니다.
그런 이유로 면접등을 볼때에 기술면접이나 아니면 포트폴리오를 보고 결정을 하는 이유가 실무자가 보아서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바로 자격증보다는 실제적인 실력을 더 높게 평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퍼블리셔나 웹디자인분야로 취업을 희망할때에는 해당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취업에 더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웹퍼블리셔 혹은 웹디자인쪽으로 관련된 취업교육을 개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육내용으로는 현재의 흐름이 웹표준에 맞게 디자인이나 편집을 하고 있어서 웹표준부터 시작해서 웹디자인, 웹표준에 의거한 디자인 기획 및 설계, 접근성, 시안디자인, 반응형웹까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실무진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과정이 구직자나 아니면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자, 졸업예정자들도 수업수강이 가능하기때문에 이러한 기회를 이용해서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모두 배우게 된다면 자신의 취업에 더욱 손쉽게 되실 것입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한 커리큘럼이나 일정에 대해서는 밑에 있는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