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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퍼블리셔교육 국비지원으로 취업까지카테고리 없음 2017. 4. 21. 15:14
웹퍼블리셔교육
국비지원으로 취업까지
안녕하세요. IT국비지원전문가입니다.
요즘에 인터넷 접속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흔한 일상중에서 자주 가는 웹이 있고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웹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직업은 만들어진 웹을
자주 접속하거나 아예 접속하지 웹으로
편집할 수 있는 웹퍼블리셔입니다.
웹퍼블리셔가 정확히 무엇이고
직업으로 가지면 어떤 전망이 있는지를
직업이나 취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정리하겠습니다.
퍼블리셔는 영어단어로 사전에서는
편집 혹은 편집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웹퍼블리셔는 웹편집자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필자도 처음 들었을때는
웹디자이너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정확하게 하는 일을 정리하면
웹디자이너는 웹을 멋지게 만들기 위해
이미지를 만들지만
웹퍼블리셔는 접속한 사용자가
웹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집하는 역학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실무 웹디자이너도 웹퍼블리셔로
전업, 재취업하기 위해 자기개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번 접속한 웹을
다시 접속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필자기준은 보기 좋고 사용하기 편리한 웹이
제 기준입니다.
현재 하루에도 새롭게 등록되는
웹과 사이트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많이 접속하는
웹을 보면 저의 기준과 많이 비슷합니다.
과거에는 웹을 멋지게 만들면 되었지만
앞으로는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웹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 웹디자이너보다는
웹퍼블리셔의 역할이 커지고 있고
기업에서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디자이너들도 웹퍼블리셔교육을
수강하는 이유입니다.
웹퍼블리셔는 웹디자인 교육의 내용과
많이 비슷해서 실제 기업에 취업을 할때
웹디자인도 하는 웹퍼블리셔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웹퍼블리셔가 되려면 먼저 웹디자인을 배우고
웹을 편집하기 위한 웹을 구성하는
필수요소인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웹퍼블리셔교육에서
웹디자인과 HTML, CSS,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코딩교육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 웹을 보기좋고
사용하기 편하게 편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강하는 웹퍼블리셔교육은
국비지원 취업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되면
실업자국비지원으로 지원받아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비지원의 자격에 해당되면
웹퍼블리셔교육의 비용전액을
지원받고 열심히 수강하면
취업수당도 받으며 취업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하이미디어교육센터는
취업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퍼블리셔에게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 포트폴리오를 기업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제작할 수 있도록
코치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교육이수후에는
이력서 작성 노하우 제공과 지도를 해서
취업전략의 상담과 개인직무를 분석해서
맞춤분야를 찾아서 회사추천 둥
다양한 취업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수강은 국비지원이
신청해야 가능하며
적지 않는 시간이 소요되십니다.
교육문의를 해주시면 자세한 무료상담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