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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학과 비전공자가 게임회사취업 하는 방법카테고리 없음 2016. 12. 12. 17:37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취업이 잘 안되면
다른방향으로 취업하려고 공부하는
것은 당연하실 것이에요.
게임학과를 나오지 않은 비전공자분들중에서
게임쪽으로 취업을 희망하려고
문의주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으세요.
그래서 게임학과 비전공자가 게임회사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를 하면 좋은지를
한번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게임회사에서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실제로 게임개발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냐에 대해서 확인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사담당자가 먼저 보는 것은 경력을 먼저보고
그 다음에 보는 것은 관련학과와 그리고
관련취업교육과정을 수강자를 보고 있으세요.
그리고 관련학과출신이더라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먼저 보고나서
그 다음부터 면접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학과 비전공자일지라도 취업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과 포트폴리오를 쌓게 된다면 손쉽게 게임회사를 취업할 수 있는데
게임회사에서 취업하는 분야를 한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은 앞으로도 많이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게임프로그래머의 실력이 곧
게임의 리얼성과 퀄리티를 높여주었지만
최근에는 게임엔진과 같이 개발에 사용하면서
현재에는 과거에 비해 중요성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현재와 미래에서도 게임엔진이 게임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더라도 네트워크와 같이
게임개발외에 다른 지원을 해주지를 않아서 네트워크화나
게임데이터 저장 등에서는 게임프로그래밍은 많이 필요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게임학과 비전공자들도 게임엔진을 배우고나셔서
네트워크쪽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기때문에 게임프로그래밍도
어렵지 않아서 자신의 노력을 하게 되면 충분히 개발을 하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게임그래픽은 반복적인 훈련의 연속입니다.
게임그래픽은 오히려 프로그래밍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게임프로그래밍이 게임엔지의 등장으로
인해서 게임엔진을 다룰 수 있으면 되었습니다.
게임그래픽은 게임원화와 3D그래픽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분야에서는 공통적으로 인체비율과 캐릭터의 특징을 염두해서
게임그래픽디자인을 하는 방법을 알고 자신만의 표현 방법을 배우고 있으십니다.
게임그래픽분야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되면 확실하게 취업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놓은 분야라고 보시면 되실 것입니다.
일명 위의 사례는 낙하산들중에서 오히려 잘맞아서
성공한 사람들이 제법 있다는 것입니다.
슈펴마리오를 만들었던 미야모토 시게루가
가장 유명한 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분도 디자이너이지만 게임하고는 전혀 연관이 없는 분야를
공부를 했고 마침 일손이 부족해서 닌텐도에 입사를 해서
게임개발의 대명사가 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국내에서는 리니지를 만든 엔씨소프는 원래는 게임회사가 아니었고
단순 인터넷을 기반한 소트프웨어개발회사였다는 것을
이렇게 준비를 잘하면 취업이 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미래는 자신의 꿈을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위의 명언처럼 자신이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노력을 해야
그 성과를 누릴 수 있고 그 노력이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게임학과 비전공자들도 게임기획,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그래픽으로도
실력과 포트폴리오를 가지게 되면 충분히 게임회사취업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실력과 포트폴리오를 쌓기 위해서 취업교육내용이
중요하시며 이번에 게임개발의 전반을 배울 수 있는
취업교육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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