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게임기획학원에서 배우는 게임개발 특강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플레이를 하다가

 

나라면 이렇게 한번 게임을 만들어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생각만을 하시다가 한번 기회가 있으면

 

자신이 생각해둔 게임을 개발하고자

 

게임개발 특강을 수강하려는 신청자들이 많으세요.

 

 

 

 

그리고 게임을 많이 구상하는 기획자분들도

 

여러가지로 게임을 구상하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이번에 종로게임기획학원에서 게임개발특강을

 

한번 들어보면 좋은 이유를 정리하겠습니다.

 

 

 

 

게임기획은 게임개발의 전체를 알아야 합니다.

 

게임기획을 하려면 당연히 게임개발의 요소가 되는

 

게임그래픽과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를 하셔서

 

명확하기 이해를 하고 있으셔야 구상이 가능해요

 

 

 

 

물론 한순간의 구상을 하게 되면 게임기획을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한순간으로 세워진

 

기획보다는 그래픽과 프로그래밍 요소가 잘 이해가

 

되어있는 게임기획이 성공가능성이 높아요

 

 

 

 

게임기획을 하시고 나시면 게임개발을 할때에는 보통

 

팀원들과 같이 진행을 하고 있어서 명확한 내용이 있지가

 

않으면 게임개발의 성공성이 낮기때문에

 

게임개발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게임의 구성요소를 알고 있어야 가능

 

게임의 구성요소는 이미 말했듯이

 

게임그래픽과 게임프로그래밍을 구성을 하고 있어서

 

명확하게 알고 있으셔야 해요.

 

 

 

 

게임그래픽은 플레이어가 게임의 모습을 볼수 있고

 

게임의 어떤 스타일인지를 단번에  알수 있게 해서

 

플레이어가 게임을 할 의향이 있는지를 결정해요.

 

 

 

 

게임프로그래밍은 자신이 기획한 게임을

 

어떤 유형의 게임을 만들수 있는지를 결정하고

 

게임의 재미와 리얼성을 보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게임그래픽과 프로그래밍을 알고 있어야

 

어떤 스타일로 게임을 만들지에 대핸 기획을

 

할 수 있으십니다.

 

 

 

 

 

게임개발을 이해해야 팀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개발의 경우는 1인개발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그래픽과 프로그래머 담당이 있는

 

팀프로젝트로 진행을 하고 있으세요.

 

 

 

 

팀으로 프로젝트를 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게임의 모습을 명확하게 스타일과 형태로 정리를 해서

 

명확하게 알려주어야 게임개발이 가능해요.

 

 

 

 

그렇기때문에 신입에게 게임기획을 맡기지를 않지만

 

게임그래픽과 게임프로그래밍을 같이 배운 경우에

 

채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부분을

 

모두 이해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게임기획은 되었으나 개발이 중단된 사례

 

게임기획은 좋았지만 실제로는 끝까지 나오지 않은 게임은

 

출시된 게임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유명한 블리자드에서도 제법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로 개발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결국에는 중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리까지 가야만 다리를 건널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미리 계획을 짜는 걸 좋아한다

 

위의 명언은 국가정책에서 나온 말이지만 게임기획에서도 적용한다면

 

미리 계획을 짜기전에 게임개발의 전체를 

 

알고 있어야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번에 종로게임기획학원에서 게임개발특강으로

 

게임그래픽 + 게임프로그래밍을 모두 배울 수 있는 취업특강을 진행하고 있어서

 

게임기획까지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좀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밑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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