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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자교육] 미취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카테고리 없음 2016. 7. 5. 14:27
우리 교육센터에서 미취업자들도 한번 들어보면 알 정도로 대기업에서 재직자
교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으려 오는 분들중에서 인사과에 담당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주로 하는 말이 지원자는 많은데 뽑을 사람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고민거리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미취업자분들은 죽어라 스펙을 맞추어놓았는데 왜 뽑지를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가 궁금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취업자들에게 스펙을 맞추는 것보다는먼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드리고자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회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랑 교육을 대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하는 말이 사람마다
수십번씩 면접을 보거나 혹은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많이 다운받아서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하는 말이 무엇이냐면
예를 들어 회사에서 IT관련 직종으로 몇명을 뽑는다고 공고를 하면 최소 100:1 비율로
지원자들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인사담당자는 그 많은 지원자들중에서 회사에 목적에 맞는 인재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원자들이 토익, 토플이나 해외 경험은 있어도 정작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사담당자들은 먼저 IT직종과 관련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분류하고 그 다음으로는 관련학과 출신인 사람을 구분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련교육과정을 수강을 한 사람을 분류를 하고나서 그때부터 면접등을
시작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를 일반적인 회사에서 적용을 한다면 정작 중요한 것을 갖추지를 못했다는
것이 바로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상황을 보니까 사람인광고가 생각이 나네요.
http://tvcast.naver.com/v/740994
그래서 예전에 보았던 사람인 광고를 보면 열심히 스펙을 맞추는데 기업에서 필요로 하거나
매력적으로 보게 하는 무엇인가가 갖추어져 있지가 않다는 뜻입니다.
IT기업에서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위와 같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IT시장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면 직업별이나 회사마다 천지차이로 많이 조건등이
많이 나와있을 것입니다.
국내 IT기업에서 주로 많이 사용이 되는 언어계열로는 C언어와 자바쪽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C언어의 경우는 전공학과 출신자가 더 유리하게 평가를 받기때문에 IT로 처음 입문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바가 오히려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자바언어가 사용이 되는 분야를 정리하면
요즘 대기업에서도 전혀 없을리가 없는 웹사이트계열이나 아니면 국내 스마트폰의 대표로
손꼽히는 안드로이드분야에서 사용을 하고 있어서 전망도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자바라는 언어가 DB분야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DB관리자로 재취업을
할 수 있고 경력이 쌓게 되면 좋은 조건으로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미취업자가 자바로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배워야 하는 내용을 순서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
위의 순서대로 배운다음에 그 다음으로 DB관리자나 아니면 안드로이드개발자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미취업자가 취업교육을 수강하고자 한다면 어떠한 과정이 좋은지가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취업과정이 정말로 취업이 되는지도 걱정이 될 것이고요.
그런데 취업과정은 보통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만들어지고 있어서
위와 같은 순서를 걸쳐서 취업교육과정이 나오게 되어서 많은 분들이 취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수양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취업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되면 미취업자들도 IT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기때문에 국내에서는
경력자를 많이 선호하고 있어서 신입일 경우에는 어느 정도 고생하면 그 다음부터는 팔자가
좋아지시니까 일정이 맞으면 IT 미취업자교육을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