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프로그래밍 전망이 좋나요?카테고리 없음 2016. 6. 22. 16:00
가끔 웹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다고 문의오시는 분들중에서 자바쪽이 그렇게
취업이 잘 되고 전망이 좋나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가끔 있었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전망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대우가 신입일 경우에는 좋지가
않다보니까 참으로 말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웹프로그래밍이 전망이 좋다면 얼마나 좋은지를 한번
정리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웹프로그래머는 웹을 만들고 앞으로의 IT산업이 인터넷기준으로 발전,
웹의 중요성은 커질 것입니다.
웹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은 웹을 제작하고 보수하고, 수정하는 등의 일련의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웹이라는 말이 등장을 하게 된 것은 아마도 인터넷이 보급이 되기 시작을 하면서
자연스레 따라왔던 것입니다.
현재 인터넷이 획기적으로 변화가 생기거나 달라지지 않는 이상은 웹은 계속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웹이라는 것이 점차 기술적으로 발전을 하게 되면 단순 웹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효과가 들어가는 웹이나 사이트등이 있기때문에 인터넷이 계속 중심적으로 발전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웹에 대한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인터넷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웹프로그래밍의 전망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웹프로그래머는 국내에서 경력이 붙어야 대우가 좋아집니다.
그러면 웹은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분야라는 것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웹프로그래밍을 하는 프로그래머들에 대한 대우가 좋은지가 궁금할 것입니다.
국내의 기업에서는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프로그래머의
경우에는 연봉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경력이 적거나 아니면 신입인 사람에게는 그렇게 대우가 좋지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웹을 만드는 언어에는 JSP, PHP, ASP, .NET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자바언어를 기반으로한
JSP가 가장 많이 사용이 되고 있고 또한 사람인이나 잡코리아등에서 가장 많이 모집이
되고 있습니다.
자바로 검색을 하면 채용정보의 숫자를 보면 다양한 기업들이 채용을 하고 있어서 경력을 붙게 되면
프리랜서로 더 좋은 조건에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웹프로그래밍교육은 실업자와 재직자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웹프로그래밍교육은 취업을 위한 교육과 그리고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면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배울려고 하는지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야 자신의 목적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개발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필요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단과과정으로 배우는 것이
좋으시고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면 기초부터 시작해서 실무, 프로젝트까지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수강을 하시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십니다.
그래서 웹프로그래밍에 대한 교육에 문의를 받고자 한다면 밑에 있는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