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교육 어떤 내용이 좋은가?

 

요즘에 빅데이터교육으로 문의오시는 분들중에서 직장인, 대학교생들은 기본이요

심지어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도 문의가 오기도 합니다.

학생분들은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서 대부분 포기를 하시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공부를 하는 것은 좋은데 무엇을 목적으로 배울려고 하냐고 물어보면

절반 이상이 답변을 못하시더군요.

그래서 빅데이터교육을 받는 것은 좋은데 어떠한 목적에 따라서 배워야 하는지를

한번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개발과 분석으로 나누어집니다.

 

빅데이터를 다루는 목적에 따라 사용이 되는 것이 전부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시스템의 개발을 한다든지 아니면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정책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빅데이터개발에서의 하나의 예로는 '페이스북의 당신이 알 수도 있는 사람', '아마존 추천 상품'

이 대표적인 시스템과 연동이 되어야 하는 빅데이터의 개발의 하나입니다.

빅데이터분석은 정책이나 아니면 동향분석중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미국의

대선후보의 선거유세활동이 있고 국내에서는 심야버스의 노선 결정에서 사용이 된 예입니다.

 

그래서 목적을 간단히 정리하면

 

 

위와 같은 목적이 있으면 당연히 배워야 하는 내용도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빅데이터의 목적에 따라 교육내용도 차이가 있습니다.

 

빅데이터개발은 어찌보면 패턴이나 성향등을 반영해서 새로운 시스템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고

분석은 심리나 동향을 분석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빅데이터개발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적용해야 하기때문에

그만큼 단기간에 처리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빅데이터 개발에서는 하둡을 배우는 것이 거의 정석이

되었습니다.

 

빅데이터분석은 말그대로 성향이나 분석등을 이용해야하기때문에 분석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분석을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방식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반영을 하려면 이해가 쉽게 될 수 있도록

되어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빅데이터분석에서는 통계학언어로 R이라는 언어가 사용을 하는 이유가 그래프적으로 통계를 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성향을 간단히 정리하면

 

 

위와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배울때에 빅데이터분석이면 R쪽이 빅데이터개발이면 하둡으로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빅데이터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빅데이터를 배울때 목적에 맞게 사용하려면 어떠한 내용으로 공부를 해야되는지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빅데이터교육에서는 주로 하둡과 R로 가르쳐주고 있고 IT는 계속 발전을 하고 있어서 개발이나 분석에서도

새로운 언어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쓰기보다는 이미 검증된 기술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하둡과 R은 그만큼 아직도 가치가 있는 과정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둡과 R에대한 교육을 받는다면 빅데이터교육의 목적에 맞게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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