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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제작을 동시에 할 수 없나요?카테고리 없음 2016. 6. 16. 14:12
아마도 앱제작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개발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IT분야를 잘 모르는 분이 문의가 오실때에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동시에
개발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무엇이 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단점을 알게 되어서 아이폰용 안드로이드용 같이 개발을 하면 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차이점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나온 개발이
무엇이 있는지를 한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사용하는 언어부터 다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맞게 개발하는 방식을 네이티브 어플개발방식이라고 부릅니다.
네이티브라는 말은 운영체제에 맞게 개발을 하는 방식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처음 나왔을 시에는 이러한 형태로 개발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경우는 아이맥이라는 운영체제에서 Objective C언어나 아니면 Swift언어로
개발을 해야 됩니다. 그런 관계로 인해서 아이폰어플을 개발하려면 MAC제품을 구매를 해야
개발이 가능하기때문에 여기에 별도로 비용이 들어갑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일반 PC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자바언어를 사용할 줄 알아야 어플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둘의 차이점을 보면 아래와 같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가 있고 운영체제가 차이가 있으면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든 어플은 아이폰에서
돌아가지가 않고 반대의 경우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개발자나 회사의 입장에서 같은 내용의 어플을 두번 개발하고 두번 보수를
해야되니까 돈은 돈대로 나가는 것도 문제이고 보수자체가 쉽지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공통점은 바로 웹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한번의 어플개발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두 스마트폰에서 공통된 부분을 찾게 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스마트폰을 앱때문에 이용하기도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때문에 이용을
하는데 당연히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공통된 것이 바로 모바일 인터넷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공통된 부분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바일인터넷을 기반으로 해서 웹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웹앱이라든지 아니면
앱을 실행하면 모바일웹으로 접속해서 사용하게 되면 최소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하드웨어저인
요소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모두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앱제작이 가능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서 나온 것이 하이브리드앱개발입니다.
하이브리드앱개발은 모바일웹앱으로 만들어진 앱을 안드로이드,
아이폰용으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이브리드앱개발은 말그대로 위에 나와있는 개발방식의 최종적으로 발전된 스타일입니다.
모바일인터넷일 기비나으로 만들어진 앱을 변환도구를 이용해서 아이폰앱, 안드로이드앱으로 변환을
해서 해당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인 성능까지 모두 이용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안드로이드초창기에 있었던 안드로이드어플개발 취업교육과정이 모두 자바취업교육과정으로
모두 옮기게 되어버린 이유가 바로 이 하이브리드앱개발의 등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이폰도 여러가지 요건등으로 인해서 하이브리드앱개발쪽으로 공부를 하시는 것이 더 빠르실 것입니다.
이번에 안드로이드와 하이브리드, 자바교육내용으로 편성이 된 취업교육을 이번에 개설을 하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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