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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퍼블리셔 교육 을 통해서 취업하는 기회!!!카테고리 없음 2017. 2. 15. 15:00
웹퍼블리셔 교육
통해서 취업하는 기회!!!
안녕하세요. IT국비지원전문가입니다.
요즘에 웹퍼블리셔교육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으십니다.
현역 웹디자이너도 있고
또한 취업을 희망하고 있어서
자신의 목적을 충족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개강하는
웹퍼블리셔교육이 어디에 적합하고
웹퍼블리셔의 역할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웹퍼블리셔라는 말은
손쉽게 말하면
웹을 편집한다는 뜻입니다.
웹을 편집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프론트엔드를 이해할
필요가 있으십니다.
프론트엔드라는 말은 웹을
기준으로 나누어지는데
웹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는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웹디자인의 취지가 웹을 보기좋게
멎지게 만들어내는 것이고
웹퍼블리셔는 웹을 편집하는 것이
목적이십니다.
웹을 편집하고자 한다면
디자인을 바꾸는 경우가 있겠지만
웹의 이미지를 원하는 위치에
바꾸어야하기때문에
웹코딩능력도 필요하십니다.
웹퍼블리셔가 되고자 한다면
프론트엔드를 편집하는데
필요한 웹디자인과 코딩능력을
갖추셔야 가능하십니다.
웹퍼블리셔가 현장에서는
알려져있지만 최근에 와서
뜰 정도로 중요성이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 변화를 준것이
인터넷환경의 변화에 있습니다.
스마트폰등장하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인터넷접속이 가능한 것이 PC, 노트북
정도였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인터넷환경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웹디자이너중에서
웹코딩을 배우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된 이유를 한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웹퍼블리셔가 하는 일이
웹을 편집하는 일이 커지게 된 이유에는
과거에 없었던 웹브라우저의 다양화입니다.
웹브라우저에서는 웹표준이라는
아주 좋은 표준코드가 있지만
문제는 구현하는 절차까지
표준에 포함이 되어있지 않아서
같은 소스로 만들어진 웹이라도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웹브라우저의 다양화로 인해서
각 브라우저마다 모습이 비슷하게
코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웹퍼블리셔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이부분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바로 웹코딩능력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모바일인터넷의 등장입니다.
모바일인터넷의 특징을 정리하면
무선이라 속도가 느리기때문에
모바일인터넷에서는 용량이 큰
이미지보다는 몇줄에 불과한
소스로 웹디자인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반응형웹이 안될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인터넷속도가
느려지기때문에 사이트의
경쟁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웹퍼블리셔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웹퍼블리셔는
웹디자이너 + 소스코딩에
있기때문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포토샵등과 HTML문에 공부를
하셔야 하십니다.
그래서 웹퍼블리셔쪽으로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는
웹디자인기초 + HTML5, CSS3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편성된
교육과정을 수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번에 실업자국비지원으로
자비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 준비되어있으며
여기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교육내용과 일정에 대해서
확인하고자 한다면
밑에 있는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