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정보보안국비지원을 배우면 평생 직업이 가능한가요?
    카테고리 없음 2017. 2. 8. 15:30

    정보보안국비지원을 배우면

    평생 직업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어제 지식인에서 흥미로운

    질문을 보게되었습니다.

    정보보안을 배우고 싶어하는데

    한번 배우면 평생 직업이 가능한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번에 정보보안국비지원을 교육센터에서

    개설을 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배우게되면

    평생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지를

    한번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보보안국비지원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은 말그대로 기업에서 일어나는

    해킹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해킹의 수법이 계속 발전하게

    되면 사람이 그 해킹 방법을 연구해서

    이에 맞게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해킹이 없어지더라도 정보보안은

    기업이 있는 한 계속 필요할 것입니다.

     

     

     

     

    인터넷이 발전을 하게 되고

    사회나 기업이 인터넷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이 나오게 되면 그만큼

    해킹도 새롭게 발전을 하게 될 것이고

    기업에서는 자신들의 성과나 정보등에

    보안등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시스템해킹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거기에 해킹수법을

    이해해서 정보보안을 업그레이드를 해야

    되기때문에 해킹과 정보보안은 자석과

    같은 사이이고 이를 이해해야되기때문에

    인력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요즘에 화제가 모으고 있는 것이

    AI가 등장하면 위험한 직업군에

    대한 내용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정보보안에서도 AI가 등장을 해도

    경쟁력이 있을 수 있겠냐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AI가 아직까지 창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을 하지 않은 이상은

    정보보안은 사람이 계속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로는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에서 보면 알파고가 한번도

    학습하지 못한 새로운 수를 두니까

    순식간에 승부가 나듯이 변수가

    많은 해킹에서는 AI가 아직은

    그 역할을 감당할 수는 없습니다.

     

     

     

     

    정보보안의 경우는 다른 분야로

    취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정보보안에서는 네트워크와

    운영시스템을 알고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서버관리자나 네트워크

    관리자로 재취업도 가능하십니다.

     

    그래서 정보보안에서 배우는

    내용은 네트워크전문가과정과

    서버관리전문가과정을 같이

    배울뿐만 아니라 경력도

    쌓는 것이 가능하기때문에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으십니다.

     

     

     

     

    하이미디어컴퓨터학원에서는

    정보보안국비교육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우는 내용에서는

    네트워크부터 시작해서 시스템운영까지

    배우시게 되시며 그 내용이

    침입감지와 각종 방지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있었던 해킹사례를

    공부하는 모의해킹을 통해

    실제 해킹사태에 일어났을시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한층 실무에 가깝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취업교육과정에서 기술면접, 자소서,

    이력작성에 대한 코치등을 지원하고

    있어서 한층 취업을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십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